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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로 읽는 주역 (하)

심귀득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378 37 0 53 2019-11-20
평생을 동양철학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가 삶의 전환점에서 만난 수묵화를 동양철학, 그중에서도 주역과 접목시켜 풀이했다. 주역의 괘들이 담고 있는 삶의 지혜를 그림과 함께 쉽게 알아본다.

수묵화로 읽는 주역 (상)

심귀득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345 33 0 85 2019-11-15
저자는 동양철학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주역에 드러나는 음양오행의 성향론을 오랜 기간 연구해왔다. 심정지라는 삶의 막다른 순간에 만난 수묵화에 빠져들어 매일 명상을 동반한 수묵화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묵화를 그리면서 깨우친 이치를 주역의 각 괘와 연결시켜 풀이하고 있다. 주역에 그득 숨은 삶의 원리와 지혜를 저자의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기 보기 미래 보기 1

심귀득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943 25 0 45 2015-09-02
나는 누구일까?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아마도 이는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하게 되는 질문일 것이다. 이 질문에 가장 지혜로운 답을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보라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저자는 자연이 인간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면서 소통하는 지를 바탕으로 전개되어 온 동양 상담과 치유 이론을 통해 자기 보기 미래 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는 사주 명리학 이론으로 해석하는 대신 음양오행이론으로 스스로의 성향을 바라보고 살아온 날을 돌아보는 방식으로 조금 더 정확한 자기 보기와 미래 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는 음양오행으로 알아낼 수 있는 열 가지 성향 유형, 즉 정인과 편인,상관과 식신, 정관과 편관, 정재와 편재, 겁재와 비견 을..

어느 별난 페미니스트의 공자를 위한 변명

심귀득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81 63 0 68 2015-02-16
“저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 어른 없는 이 시대에 다시 새겨야 할 공자의 지혜 <어느 별난 페미니스트의 공자를 위한 변명>은 무려 2500년 전 일상의 자잘한 생활은 물론이거니와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에 이르기까지 보석 같은 지혜와 철학이 담긴 공자의 가르침을 현대적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페미니스트와 공자의 조합을 낯설게 느낀다면 그게 바로 공자에 대한 오해라고 저자는 밝힌다. 효나 예라고 하면 어른의 말씀을 무조건 따르는 ‘복종’을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다. 공자는 누구보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강조했다. 그래서 공자를 알면 알게 될수록 인간적이고 따뜻하다. 일생 공자의 일생은 평탄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난의 연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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